전시회 : 나탈리 카르푸센코, 그라운드 시소 성수 프리다이버로써, 파랗고 투명한 물 속 사진을 보는 게 멋졌던 전시. 고래는 당연히 멋있지 내 생에 향유고래와 혹등고래를 만날 일이 있을까? 혹시 모르지, 고래상어도 만났잖아! 감각이 뛰어난 나탈리 작가는 모든 사진이 마치 보그 잡지에 실린 듯 한 느낌이었다 각종리뷰 2023.02.25